현통마안-해평편
태양원
제라울
2019. 12. 29. 12:34
경자일
내년이 경자년인데 오늘이 경자일이다.
자기 전에 대금짓하는데
여럿이 온다.
갑오년이후 오랜만이다.
그리고 각지의 주제자들도 온다.
오늘을 태양원이라고 하고 그에따른 시작을 해본다.
가야할 길이 정해지니 이렇게 또하나의 세계가 창발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