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서 무척산을 오르는데 점점 체력이 달린다. 속이 뜨겁게 타는 듯하면서 힘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천천히 쉬면서 오르는데 도대체 언제 정상에 오르나 하는 생각만 한다.연리지인가 뭔가 하는 나무가 있는 곳에 지날 즘 지팡이 짚고 있는 노인이 있는데 영단 정도인데 기운이 그런대로 괜찮았다.그래서 힘도 다시 나고 밀어 주기도 하는데 아녀 그러다 쓰러져 냅둬요 냅둬요 폭포도 있고 하는데 그 외는 흐리고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있어서 경치는 전혀 본 게 없다.그래서 이게 무척산이라는 곳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밖에 없어 보인다.잠시 명리에선 입고된다고 하는데 세상을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듯하다.어제는 월식으로 달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비가 와서 보지는 못 했다.안 보는 게 나은 것인지 차마 못 보여주는 것인지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