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통마안-해평편

20210611

제라울 2021. 6. 11. 17:36

아침 사시인가 오시인가

현문에서 세분이 오더니 힘들걸 해결해줄거니

다시 판을 짜자고 한다.

해결해주면이라고 내가 말하니

가서 해결하고 다시 온단다

그런데 그후에 점점 감정이 달라진다.

살만하네 ㅎㅎㅎ

그리고 다시오길래 같이 다시 하기로 했고

다음일정을 물어서 오서산이라고 했다.

이유도 말했는데 만대를 가는 것이 오래가고 리더국을 유지하려면 법과 인식 제도와 기술발전 각종 분야에서 서로간의 이해나 무식이나 그런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을 없게 하는 대충이런거다

 

그리고 그 힘들던 감정이 고통이라는 감정으로 변형되는데 그래도 살만하다. 이게

5시 30분 쯤 다시 오는데

갠찮으시오 하길래 

힘든데 그래도 낫다고 하니 그것도 곧 갠찮아 질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서류주길래 사인했다.

뭘 한건지 ㅠㅠ

 

한시간 후에 두개 더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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