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 다음은 식상인데, 우선 이런 것은 세상의 구조를 보려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 있느냐랄 수 있는데, 그보단 세상을 어떤 구성으로 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 입니다. 이런 틀로 보면 이렇게 세상을 알 수 있고 그 아는 것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 제왕학/명리학 2018.09.25
재성 재는 내가 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극이라는 것이 내가 애를 쓰고 노력하는 것이 됩니다. 저절로 극되지는 않아서 그만한 땀을 흘려야 하죠. 물고기를 잡으려고 낚시대를 드리우지만 그렇게 낭만적이던가요? 고기 잡을라고 강태공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하는데요 그렇듯 쉽게 되는 것이 .. 제왕학/명리학 2018.09.25
명리, 관성 어쩌다가 사주 푸는 것을 했는데 그동안 누군가의 사주를 푼적은 없었어요. 물어보면 그에 대한 것을 대답했는데 이건 대답하다보면 말이 산으로 가듯 열심히 떠들었죠. 사실 사람만나면 뻘쭘해서도 사주얘기로 풀어가기도 했죠. 그렇다고 내가 사주에 전문가는 아니고 근래에 조금씩 .. 제왕학/명리학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