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일원무성게 태양일원무성게 비밀 댓글로 이미 단초는 써놨었다. 지금 공개로 해놨는데 문제는 방법이다. 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만드는 것인데 아~~ 그방법이 전염병이니 ....... 2021년 기축월 기묘일 현통마안-해평편 2020.01.04
태양원 경자일 내년이 경자년인데 오늘이 경자일이다. 자기 전에 대금짓하는데 여럿이 온다. 갑오년이후 오랜만이다. 그리고 각지의 주제자들도 온다. 오늘을 태양원이라고 하고 그에따른 시작을 해본다. 가야할 길이 정해지니 이렇게 또하나의 세계가 창발해간다. 현통마안-해평편 2019.12.29
달층 마구 달층 마구 달층이라는 것은 심층중에 한 구간을 이름 정한 것인데 달이라고 한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달달달이다. 마구이니 마구는 심층이 한다는 것이 있다. 물론 의식이 하기도 하고 심층이 하기도 한다. 이런 마구에대한 설명이 여럿 있지만 해도 해도 아쉬울뿐 이해하기는 요원한 .. 현통마안-해평편 2019.10.12
어울림 어울림 제목이 이런데 제국이라는 말을 쓰자니 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를 듯도 하여 자꾸 쓰기가 곤란해지기도 하다. 우리도 그 제국이라는 것에 당한 역사가 가까운 과거에 있어서 더 그럴 것이기도 한데 별다른 감수성이 없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기도 하다. 아무튼 제국의 근거를 찾아.. 현통마안-해평편 2019.10.12
역시나 역시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다시 자천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하면서 오늘 새벽 그러니까 자시 쯤 내 자천정도를 점검 할 생각을 한다. 그동안은 이걸 하려고는 하면서 그다지 귀찮아서 안하던 거였다. 이게 좀 번거로운 것이 있어서 그랬는데 다른 분들은 쉽게 하기도.. 현통마안-해평편 2019.10.10
태풍 오랜만에 태풍이 오니 생각이 많아지네, 큰 바람이 오니 뭘 말하려는 것인지 궁금도 하네, 일진을 보면 기해년에 임신월이고 정미일이네, 해미가 묘를 원하면서 바다에서 육지로 바람이 오네, 정미시에 황해도에 도착하니 땅에 오르네, 묘신은 원진이고 귀문이라 걱정거리가 끊이질 않네.. 현통마안-해평편 2019.09.07
첨가 "어디로~~"에 설명을 다 할 수가 없어서 돌려 말하다보니 뭔소린가 더 어렵게만 써 있다. 게다가 하소연인지 힘들다는 신파가 되어 좀 그렇다. 그래도 원래의 그림을 말할 수가 없다. 아직 진행 중인 것이 있어서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뭔가 더 설명을 해야 하니 다시 써본다. 이런 사회.. 현통마안-해평편 2019.07.20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는 언제나 막다른 길에 들어서는 막막함이 있다. 이런 심장을 짖누르는 답답함을 해소할 방법없이 그 다음으로 진행되어가는데 그 어두운 통로를 가듯 막연함도 있다. 갑자월로 시작한다 했지만 작년의 것을 기반으로 하니 이런구분이 그렇게 명확한 구분인가 싶기도 하다.. 현통마안-해평편 2019.07.19
닭 울음 소리 닭이 운다면........ 닭이 운다는 것이 한문으로 계명인데, 닭이 울면 태양이 뜨고날이 밝아 진다 합니다. 그래서 시대의 운을 말할 때도 하죠. 닭이 울어야 새로운 시대가 오는 듯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언적인 것에 닭이 운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일일이 자료는 기억 안나는데 아.. 현통마안-해평편 2019.05.23
뭔데? 뭔데? 뭔가 의미있다는 듯이 말하지만 막상 보면 뭔지 모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모를 수 있는게 아니라 당연히 모르는 것이거나요 말을 해주는 듯 하지만 빙빙 돌리는 거 같고 주변만 맴도는 거 같고 딱 이거다 이런거다 이렇게 하라는거다 이렇다는거다라는 말이 아니라서 그다.. 현통마안-해평편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