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로 제목을 정했는데 사물을 본다며의 이어지는 글일 겁니다. 사물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생각나는 대로 막 써대는 글이니까요 관상을 가지고 말을 하면 이마가 상하로 크고 좌우로 넓고 앞뒤로 적당하면 이런 사람은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고 고위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들어가서 지위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주입되는 공부 해서 대학 가고 취직하며 그렇게 사회적응을 잘해서 돈 잘 벌고 잘 사는 그런 정상적이라고 우리가 아는 그 길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런 이마를 가지면 왜 그렇게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 이마가 그렇게 되도록 세상이 정해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여기에 대해서 그게 아니라고 말하자는 것인데 이마가 정상적으로 좋게 보는 상대로 생기면 그런 정..